한글 도메인 변환
DNS가 못 싣는 글자가 든 도메인과, 실을 수 있는 xn-- 형태.
조각별 변환
사용 방법
- 도메인을 붙여넣으세요. 주소 전체를 넣어도 호스트만 뽑아냅니다.
- 방향은 입력을 보고 자동으로 정하고, 버튼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.
- 점으로 나뉜 조각(레이블)마다 따로 변환합니다. DNS가 그렇게 읽습니다.
예시
설정 파일에 넣는 한글 도메인
한글.한국은 xn--bj0bj06e.xn--3e0b707e입니다. 서버 설정, 인증서, SPF 레코드는 대개 읽기 좋은 쪽이 아니라 이 형태를 받습니다.
로그에 찍힌 xn-- 도메인 읽기
붙여넣으면 무슨 글자인지 알려 줍니다. 눈에 익은 이름처럼 보이는데 인코딩은 다른 도메인이라면 한 번 더 볼 가치가 있습니다.
유럽 철자
bücher.de는 xn--bcher-kva.de가 됩니다. ASCII 글자는 자리를 지키고 나머지만 인코딩되기 때문에 결과가 그나마 읽힙니다.
퍼센트 인코딩과 다릅니다
퍼센트 인코딩은 URL 안의 바이트를 escape하고 결과가 도메인이 아닙니다. 이건 호스트 자체를 DNS가 실을 수 있게 바꿉니다. URL 인코딩·디코딩
자주 묻는 질문
도메인에 이런 게 왜 필요한가요?
DNS가 실을 수 있는 건 영문자, 숫자, 하이픈입니다. 퓨니코드(RFC 3492)는 그 밖의 글자를 이 알파벳 안으로 집어넣고, xn-- 접두사가 "이 조각은 인코딩됐다"는 표시입니다. 브라우저는 주소창에 한글을 치면 이 변환을 조용히 해 줍니다.
왜 조각마다 따로 바꾸나요?
DNS가 레이블 단위로 찾기 때문입니다. 한글.한국은 서로 독립된 xn-- 레이블 둘이 되고, 한글.com처럼 섞인 이름은 ASCII 부분을 그대로 둡니다.
URL 인코딩과 같은 건가요?
다릅니다. 퍼센트 인코딩(%ED%95%9C)은 경로나 쿼리 안의 바이트를 escape하고 결과가 호스트 이름이 아닙니다. 퓨니코드는 호스트 자체를 바꾸고 결과가 DNS에 넣을 수 있는 도메인입니다.
왜 변환을 거부하나요?
인코딩한 레이블은 63자, 전체 이름은 253자를 넘을 수 없고, 점이 연달아 와서 빈 조각이 생기면 이름이 아닙니다. 한글은 한 글자가 영문 세 자쯤으로 늘어나서 보기보다 빨리 한도에 닿습니다.
도메인 등록이나 확인도 되나요?
아니요. 글자를 바꿀 뿐입니다. 그 이름이 등록됐는지, 접속되는지, 파는 중인지는 다른 문제고 다른 서비스입니다.
입력이 전송되나요?
아니요. 양방향 모두 페이지 안에 구현돼 있고 브라우저에서 처리합니다.